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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틀트립 오키나와, 오키나와 여행, 배틀트립 김나영, 배틀트립 이현이

by 신박한연이 2017. 10.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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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틀트립 오키나와, 오키나와 여행, 배틀트립 김나영, 배틀트립 이현이


배틀트립 오키나와가 56회에 방송을 했다. 조금 늦게 본 느낌이 들지만 오키나와편 보니 정말 오키나와 가고 싶은 마음이 굴뚝 ! 이번에 김나영과 이현이가 아기를 데리고 여행을 할수 있는 곳에 오키나와를 선정했다. 나 또한 오키나와를 가보긴 했는데 과연 아기들데리고 갈수 있을까? 했던 곳을 정말 인형을 아기삼아 잘 갔다 오는걸 보고 나중에 내 아이가 생기면 가족과 함께 꼭 가야되는 곳으로 선정해놓았다. 




첫날에는 아이의 날이라고 해서 아이들이 좋아할 만한곳, 그리고 아이들과 함께 가기 좋은 곳들을 선정한 느낌이 크다. 정말 일정을 잘 짠듯하다. 


먼저 공항에서 꿀팁을 알려주었는데 그것은 바로 유모차& 패스트트랙 이용


유모차는 바로 맡기지 않고 발권시 캐리어 처럼 수화물 택을 받은 후 비행기 탑승구에서 승무원에게 전달하는 팁 ! 그리고 패스트트랙이용을 할수 있는데 1~5급 보행장애인, 만 7세 미만의 유아 만 70세 이상의 고령자, 임산부, 병약승객 이용가능하다. 



일본에 도착해서 김나영과 이현이는 렌트카로 이동했다. 24시간 기준으로 약 55,200원 카시트대여시 약 5,400원이면 된다. 렌트카는 한국에서 미리예약하거나 현지공항에서도 바로 가능하다. 배틀트립에서는 가족여행으로 온거면 렌트카추천을 했다. 난 과거 오키나와여행때 버스로 다녔는데 정말 어디 갈려면 힘들고 호텔에서 놀고 그 주위에서 논 기억밖에 ...하지만 정말 날씨도 그렇고 힐튼에서 묻었는데 정말 수영장도 좋았다. 그래서 좋은 기억이 가득가득 



렌트카를 빌리고 그들은 함박스테이크음식점으로 향했다. 구글은 영어로 입력하니 바로 첫번째로 나왔다.음식점 이름은: 버거키즈 burger kids (プランタビル)주소: 〒900-0013 Okinawa-ken, Naha-shi, Makishi, 2 Chome−1−1  영업시간 오전 11시부터 오후11시까지 이고 쉬는 날은 따로 없는 것을 구글지도로 확인했다. 



구글에 바로 한글로 나고 파인애플 파크 입력하면 장소가 나온다. 장소: 나고 파인애플 파크 nago pineapple park(ナゴパイナップルパーク)/ 주소: 일본 〒905-0005 Okinawa-ken, Nago-shi, Biimata, 1195 / 입장료: 성인 입장료- 약 18,600원  6세 미만- 무료입장, 여기는 전동차 타고 구경을 할수가 있는데 유모차는 맡아주며 아이는 안고 타야한다. 전동차는 무인이다. 그리고 파인애플관련해서 음료 시음도 할수 있다. 정말 시원시원해 지는 느낌 여기도 가고 싶은곳 ! 



여기는 오키나와 하면 대명사로 떠오르는 추라우미 수족관 ! 여기는 반드시 가봐야 할 곳, 장소: 해양박 공원 추라우미 수족관Okinawa Churaumi Aquarium / 주소: 일본 〒905-0206 Okinawa-ken, Kunigami-gun, Motobu-chō, Ishikawa, 424/ 입장료: 성인 입장료- 약 18,600원/ 6세 이하 어린이는 무료입장 / 성인의 경우 4시 이후 입장 시 더 저렴하게 입장 가능 * 구글에서 추라우미 수족관이라고 한글로 입력해도 나온다. 



아이들 데리고 호텔 안에 수영장이 가장 중요하다! 그래서 이들도 호텔수영장에서 놀고 있는 것을 그렸다. 이곳은 Hotel Moon Beach (ホテルムーンビーチ) 주소: 일본 〒904-0414 Okinawa Prefecture, Kunigami District, 恩納村前兼久1203



이렇게 호텔 수영장에서 수영을 하고 호텔 근처에 있는 맥주집으로 갔다. 장소: 이자카야 치누만 오키나와점(ちぬまん)  주소:일본 〒904-0411 Okinawa-ken, Kunigami-gun, Onna-son, Maeganeku, 恩納村前兼久523-2 / 여기서 그들은 맥주와 해산물을 시켜서 먹었다. 여긴 맛집이라고 하기엔 그렇고 호텔 근처에 돌아다니다 발견한 곳이라서 굳이 이곳을 반드시 가야해~ 라는 느낌은 받지 못했다. 



두번째날 김나영과 이현이는 스노클링하러 갔다. 리조트에 있는 스노클링 프로그램을 신청한거 같은데 여기서 아이들을 위한 프로그램도 있어서 어른들은 스노클링 아이들은 아이들의 프로그램을 하면 된다고 했다. 



여기는 구글에서 한글로 입력하면 나오지 않고 영어로 입력해야 한다. 골호안에 있는 영어로 입력하면 구글에서 장소가 나온다. 장소: 우후야우후야 (UFUYA)  / 주소: (우)905-0004 오키나와현 나고시 나카야마 90 (〒905-0004 沖縄県名護市中山90番地) 흑돼지 돈가스 세트- 약 21,700원 오키나와 소바 세트- 약 10,800원 / 영업시간: 오전 11:00~오후 5:00 오후 6:00~10:00 휴무일은 없는것 같다. 구글에서 확인해보니 휴무일은 따로 없었다. 20개 한정판을 먹은 김나영과 이현이 이곳은 정말 가고 싶은 곳이다. 주위의 풍경과 저런 고택에서 먹는 음식은 얼마나 맛있을까? 



장소: 아열대 찻집아열대 찻집 (亜熱帯茶屋) / 주소: 일본 〒905-0215 沖縄県国頭郡本部町Nobaru, 字野原60番地 / 가격대: 프렌치 토스트- 약 6,500원 * 구글지도시 아열대찻집이라고 입력하면 구글지도가 나온다. 여기는 윗쪽에 있어서 아래의 오키나와의 모습들을 볼수가 있다. 시원시원해보였고 김나영과 이현이는 그들만의 멋진시간을 보내는것 같았다. 서로 사진도 찍고 sns도 하면서 그렇게 시간을 보내고 풍경을 보면서 멍때리기도 하고 아무튼 아무것도 아닌것 같은 시간을 보낸거 같지만 엄마라면 그런 시간도 소중한법 ! 



마지막은 멋진 노을이 있는 만자모 , 여기도 오키나와에 가보면 가봐야할 곳이라고 뽑히는 장소, 멋진 노을, 바다의 모습 , 항상보아도 마음이 편안해지고 힐링이 되는 모습 ! 이렇게 해서 김나영과 이현이의 오키나와 여행이 끝이 났다. 정말 오키나와는 다시 가고 싶은 곳이다. 과거에 오키나와를 가봤지만 정말 휴양지, 정말 힐링이 되는 곳으로 기억을 하고 있지만 (단지 렌트를 안해가서 교통이 불편하다라고는 생각했음.) 영상을 보고 렌트카를 제대로 빌려서 다시 한번더 여행을 하고 싶은 곳 !!!! 


*솔직리뷰, 솔직한 포스팅을 목표로 하는 것이 블로그 원칙 하나입니다. 그러다 보니 저의 개인적 의견과 생각이 들어가 있는 부분도 있습니다. 참고부탁드리며 블로그의 의견과 생각은 다를수 있으니 여러 블로그를 방문해보시는 것을 권해 드립니다. 감사합니다.포스팅읽어주셔서감사합니다.그리고 공감까지 눌려주신다면 저에게 힘이 된답니다.또한 무단도용은 범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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