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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여행/마카오,홍콩

[해외여행]홍콩 1881 헤리티지, 홍콩 1881 헤리티지 가는법, 홍콩 스타의거리, 홍콩 시계탑, 가는법

by 신박한연이 2017. 1.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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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14-2016.12.18

홍콩의 마지막날 2016.12.17
한국으로 돌아가는 비행기는 홍콩에서 18일 새벽 2시이기에 17일 저녁 6시까지 홍콩에서 못다한 관광을 즐겼다.

먼저 홍콩 1881 헤리티지, 홍콩 스타의거리, 홍콩 시계탑 순으로 돌아 보았다.

 

위에 동그라미부분이 홍콩 1881 헤리티지, 밑에 큰 부분이 홍콩 스타의거리, 홍콩 시계탑 당연히 지도에서 보는 것 처럼 가볍게 걸어서 다닐수 있다. 이 세곳은 하버시티만 찾았다면 쉽다. 그리고 하버시티를 찾지 않았다고 하더라도 쉽다. 구글 지도만 보면 누구나 쉽게 찾을 수 있다.

 

 

홍콩 1881 헤리티지


 

 

 

 

 

사진에서 보는 것 처럼 사람들은 정말 많은 걸 알 수 있다. 솔직히 이곳에서 빨리 나가고 싶었다. 너무 사람들이 각자 자신의 사진을 찍는다며 뒷 사람은 무시한 채 사진찍기 바빴고 심지어 나를 밀치기도 했다. 홍콩 1881 헤리티지는 딱 이것만 보고 빠져 나왔다.



바로 건너편에 홍콩 스타의거리, 홍콩 시계탑이 위치해져 있다.

 

 

 

 

 

 

정말 밤이 되면 이쁜 곳인데 홍콩공항을 가야되기 때문에 딱 이 정도의 저녁에서 홍콩 야경을 바라보았다.
바다 근처라서 그런지 바람도 많이 불고 추웠다.

 

 


홍콩 시계탑


 

 

2016년 12월 17일이라서 크리스마스 전이라서 그런지 여기저기서 성탄절 분위기가 많이 난다. 산타의 모자를 쓰고 악기연주에 맞추어 노래를 함께 부른다. 제대로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즐겼다. 노래를 듣는 사람, 사진을 찍는 사람, 다 제각자였지만 모두들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즐기는 것 같았다.

 

 


 

 

 

고마워요 :) 크리스마스임을 알려주셔서 ....

 

 

 

 

 

 

 

 

 

홍콩 시계탑 바로 앞에서 사진을 찍어봤다. 건물이 컸다. 사람들도 시계탑앞에서 사진찍는 셔터소리, 아이들 웃음소리, 어른들 말소리, 각자의 다른 언어들이 사방에서 들렸다. 먼가 다 어울려지는 듯한 소리들:)

 

 

 

 

중간에 계신 분이 자리에 떠나기만을 기다렸는데 정말 오래 계셔서 할수 없이 그냥 사진을 이렇게 찍어버렸다. 시계탑 눈으로 보면 훨씬 더 이쁜데... 홍콩 1881 헤리티지, 홍콩 스타의거리, 홍콩 시계탑는 산책하기 좋고 걷기 좋은 코스인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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