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경대 후문 감성 '카페 이정원' 도심 속 정원 분위기 2024.11.07
- 부산 명지 맛집 화덕피자 방코 주말 예약하고 가본 후기 2024.11.06
- 김해 율하 파스타 화덕피자, 대형 카페 올오버친 ALLOVER 2024.11.05
- 부경대 후문 감성 '카페 이정원' 도심 속 정원 분위기 부경대 후문 감성 '카페 이정원' 도심 속 정원 분위기 사실 부경대 왔다갔다 하면서 후문에 이런 카페가 있는지 몰랐다. 아는 분이 여기 카페 맛있다면서 점심시간에 이곳을 가보았다. 내가 몰랐던 이유는 후문 길가에 있는것이 아니라 조금 아주조금 들어가면 카페가 있다. 이름 처럼 정원 느낌으로 분위기가 만들어져있다. 들어가니까 우드톤으로 분위기 있게 만들어져 있고 뭔가 주택을 개조한건가?(확실하지 않음) 집의 느낌인것 같다. 사람 안보이게 찍어보고 주문!! 요즘 연유라떼에 빠져 있는데 맙소사?? 시나몬과 연유의 조합은 어떻게 생각하신건지?? 시나몬도 아주 좋아하는 나는 고민할 필요도 없이 시나몬 연유라떼를 선택!!!! 과연 맛은 !!! 역시 시나몬 연유라떼 넘 맛있다. 이제 이 카페에서는 이 메뉴만 먹을..
- 부산 명지 맛집 화덕피자 방코 주말 예약하고 가본 후기 부산 명지 맛집 화덕피자 방코 주말 예약하고 가본 후기여기가 인기가 많다면서 아는 동생이 미리 예약을 하고 가본 곳이다. 스크린골프를 9시에 만나서 한번 치고 11시좀 안되서 도착해서 기다렸다. 한 팀이 미리 와서 문 가까운 의자에 앉아 있었고 우리도 다리가 아파서 다른 쪽에 의자에 앉아 있었다. 확실히 건물이 이쁘더라 동그랗게 건물이 생겨서 뭔가 중세시대? 너무갔다? ㅎㅎ 아무튼 분위가 좋았다. 이것저것 구경하다가 어떤 커플인지 분명히 본인들보다 우리가 더 일찍 온거 알았을건데 ㅎ(구경다하고 의자에 앉아있었음 입구에) 우리는 당연히 그 정도 양심은 있겠지 하고 무 생각으로 계속 의자에 앉아 있다가 문이 열리길래 일어서 갔더니 그 커플이 우리 보다 앞에 먼저 가서 서있더라,, ㅎㅎ 그냥 그 커플은 누..
- 김해 율하 파스타 화덕피자, 대형 카페 올오버친 ALLOVER 김해 율하 파스타 화덕피자, 대형 카페 올오버친 ALLOVER한번씩 율하에 놀러가면 대형카페 처럼 보이는 뭔가가 보였는데 드디어 가봤다. 이곳은 1층은 카페와 빵을 판매하는 것 같고 2층은 파스타와 화덕 피자를 판매하는 것 같다. 우리는 카페보다는 2층 파스타와 화덕 피자있는 곳으로 향했다. 과연 맛은 어떤지 많이 궁금하다 들어가면 바로 카운터가 있고 사람들이 자리를 안내해준다. 우리는 예약을 미리 했기에 창가에 앉을 수 있었다. 지금은 사람이 많이 없어보이는데 나중에는 금방 자리가 채워졌다. 창가에 보면 예약석이라고 자리가 있었다. 모임도 많이 했고 연인들도 보였고 우리처럼 친구들 끼리와서 맛있게 먹는 테이블도 있었다. 식사 전 이렇게 빵이 나온다. 맙소사 빵도 너무 맛있다. 열심히 빵을 한조..
- 서부산 신라스테이 뷔페 이제는 안가야지, 서부산 신라스테이 뷔페 이제는 안가야지, 제목 그대로 이제는 안갈려고 한다. 호텔은 2번 정도 이용해본적이 있다. 친절했고 좋은 기억이 가득하다. 단, 조식과 뷔페를 이용해본적이 없어서 조카 돌잔치를 여기서 하자고 내가 제안을 했다. 그런데 너무 후회,,(24.10월 말에 감) 일요일날 돌잔치를 했고 직원들은 막 친절한 편은 아니고 그냥 보통이다. 또 6시부터 뷔페 시작이라서 다들 기다리고 있었지만 돌잔치는 사진도 찍어야되서 미리 룸에 들어갈 수 있는 것 같다. 오늘 돌 잔치가 있는 걸 알고 있을텐데,,, 들어가자마자 "6시에 시작합니다." 하고 막이시길래, 내가 "돌잔치 입니다". 하니 룸안에 가라고 안내해주셨다. 참고로 돌잔치 한다고 앞에 예약 안내판도 없었음,,, 다른 곳은 돌잔치 하면 앞에 안내판..
- 이탈리아 여행 알베로벨로 스머프마을 그리고 마테라 멋진 야경[텐트박은 유럽3화] 이탈리아 여행 알베로벨로 스머프마을 그리고 마테라 멋진 야경구글 지도상 이름-Alberobello 70011 Metropolitan City of Bari Italy -Trulli and Puglia Resort요즘 텐트밖은유럽에 빠져있다. 앞전에는 저런 배낭여행이 나와 맞지 않고 언제 내가 배낭여행을 해볼까,,, 하는 생각에 잘 보지 않았던것 같다. 그런데 이번에는 관광지도 많이 다니고 해서 그런지, 의외로 재미있게 보고 있다. 특히 3화는 따로 텐트를 이용하지 않고 스머프 마을에서 숙소를 예약해서 여행을 하는 형태라서 더욱더 여행을 할 수 있는 입장에서 집중해서 볼 수 있었다. 나중에 이 영상을 참고해서 내가 여행을 간다면? 이라는 생각으로 블로그를 작성해보았다. 이들은 계속 계속 올라갔는데 리셉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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