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 일본드라마 추천1 집을 파는 여자의 역습 드라마 후기 집을 파는 여자의 역습 드라마 후기 티비를 보다가 집을 파는 여자의 역습이라고 드라마를 하길래 한번 보게 되었다. 집, 부동산 관련해서 일본은 어떤지 궁금했고 일본 사람들은 어떻게 집을 사는지도 궁금했다. 이 드라마는 여주인공이 자신은 못 파는 집이 없다고 당당하게 이야기를 하고 여주인공 스타일도 웃기다. 진지하면서도 웃긴 스타일, 웃기다고 해야되나? 아무튼 한 회 한회마다 저마다 개인의 사유들이 나오고 그 사유에 맞게 또는 설득, 또는 공감을 하면서 상대방의 마음을 움직이며 결국 집을 판다. 이 드라마는 1편과 스페셜 1시간30분짜리 , 2편 이렇게 총 3개가 있으며 사람마다 다르지만 2편에는 과장과 여주인공이 결혼 한 후라서 난 더 재미있었다. 여주인공은 마지막회에도 결국 멋있게 집을 판다. 이 드라.. 2020. 2. 18.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