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국장 솔직후기1 장유 채사랑, 청국장 솔직후기, 율하 청국장, 장유 채사랑, 청국장 솔직후기 청국장이 먹고 싶을 땐 채사랑을 간다. 아직 내가 서치를 못해서 그런건지 모르겠지만 장유에 청국장집이 있는지 잘 몰라서 채사랑에 청국장을 먹으러 간다. 채사랑은 내가 알기론 체인점으로 알고 있다. 청구장과 세트메뉴로 보쌈도 같이 나오는 것도 있고 아니면 청국장만 나오는 것도 있다. 우리는 이날 청국장만 먹었다. 저번에 갈때 커플메뉴 30,000원으로 보쌈도 같이 나오는거 했는데 그냥 막 맛있다 할 정도는 아니라서 청국장만 이번에 주문했다. 먼저 밑반찬이 이렇게 나온다. 또 옆에 보면 고추장도 있고 자신의 기호에 맞게 먹으면 좋을거 같다. 김치는 내 스타일이 아니다. 향이 너무 강해서.. 무슨 향이더라... 딱 먹어보면 향이 강하다는 말이 무슨 말인지 알것이다. 나머지 밑반찬.. 2017. 11. 20.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