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 오복미역, 솔직후기, 창원 상남동 맛집, 창원 성산구 맛집,
창원 오복미역, 솔직후기, 창원 상남동 맛집, 창원 성산구 맛집, 오복미역은 예전부터 주위에서 많이 들어본 가게 였다. 그런데 미역을 왜 돈주고 먹는지 이해할수 없다며 항상 오복미역이 보여도 가지 않았다. 부산에 거주 하고 있어도 오복미역은 절대 가지 않았다. 미역을 돈주고 그것도 가격을 보니 가격도 만만치 않아서 항상 지나쳤던곳, 하지만 창원에 놀러 가서 같이 간 지인이 몸보신하고 싶다면서 미역국이 먹고 싶다고 난리를 쳤다. 난 절대 가기 싫다고 했고 지인은 정말 한번 먹어보면 왜 사람들이 가는지, 그리고 왜 그 가격대가 되었는지 이해할것이라며 나를 인도 했다. 물론 오복미역은 같이 간 지인이 쏘기로~ 도대체 얼마나 맛있길래 미역을 돈주고 먹는걸까.... 라는 궁금증이 머릿속 가득 ~ 미역국 관련해서 ..
2017. 10.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