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11/071 경주 맛집, 한정식, 월지향 솔직후기 경주 맛집, 한정식, 월지향 솔직후기 경주 역에서 친구들을 만나고 우리는 한 친구가 서치한 월지향으로 갔다. 주차할 곳이 다 차서 월지향 바로 앞에 한대정도 될수 있는 그 곳에 마저 주차를 하고 안으로 들어갔다. 차들고 왔는데 주차할곳이 없으면 정말 힘든데 다행이 한자리 될수 있는 곳을 찾아서 정말 다행이 였다. (차들고 다니는 사람만 안다는 그 고통 ㅎ) 친구가 한정식을 먹고 싶다고 예전부터 그랬는데 그 친구가 결국엔 한정식이 되는 곳으로 우리를 데리고 오고 이곳 가게는 먼가가 주택을 식당으로 바꾼 느낌이였다. 그래서 그런지 먼가가 아득한 느낌? 평일날만 특선이 되서 우리는 특선을 못시키고 추천해주신 음식을 골랐다. 총 4명인데 가격이 68,000원 나왔다. 다들 맛있게 먹긴 했지만 우와 정말 맛있다 .. 2017. 11. 7.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