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장품] 유리카 립실드,유리카 립실드 정말 솔직리뷰, 매우 솔직리뷰

[화장품] 유리카 립실드,유리카 립실드 정말 솔직리뷰, 매우 솔직리뷰

요즘 SNS에서 유리카 립실드라고 하면서 광고를 많이 하고 있는 추세이다. 또한 블로그에 가보아도 유리카 립실드 관련하여 지원을 받고 리뷰를 올리는 분들도 있고 나처럼 직접 구입해서 솔직리뷰를 올리는 분도 있다. 결론부터 포스팅을 말해보자면 재구매의사 0%이며 정말 돈주고 사지 않을 것 같다. 

우선 광고를 많이 하긴 해도 처음 제품을 사면 단품으로 먼저 주문을 해본다. 그 후 정말 좋으면 여러개를 주문하는 소비습관이 있다. 배송은 정말 바쁘게 도착했다. 어쩌피 단품으로 주문을 하였기에 택배 상자를 열어보면 유리카 립실드 뿐이다. 

유리카 립실드는 이렇게 이쁜 색감으로 포장이 되어 있다. 뒤에 사용법도 나오는데 립스틱 또는 틴트를 바른 입술 위에 소량만 펴발라주세요(사용 전 충분히 흔들어 주세요)라며 적혀져 있다. 솔직히 사진은 총4장 뿐이다. 리뷰를 할려고 사용전까진 이렇게 열심히 사진을 찍었다. 하지만 사용을 해보니 페이스북이나 각종 광고에서 보여준 광고영상은 현실에서 나타나지 않았다. 아예 종이컵에 묻지 않는다고 영상 찍었던데 어떻게 그들은 찍었을까? 솔직히 완전히는 아니지만 그래도 립스틱이나 틴트는 묻어나온다. 생각보다 좋지 않아 사진 찍을 힘도 나지 않았고 바로 약속장소로 나갔다. 즉, '포스팅 하지 말자' 라고 생각이 들었다.하지만..다시 포스팅을 결심한 이유는.. 블로그를 하는 이유가 솔직한 리뷰를 전달하고자 시작했는데 소비자 입장에서도 알아야 되지 않을까? 생각들어 이렇게 포스팅을 다시 진행하게 되었다. 

유리카 립실드 솔직 리뷰 정리

1. '흔들어 사용하세요'라고 적혀져 있어 충분히 흔들고 사용했지만 사용 할때 마다 맑은 액은 처음에 계속 나왔다. 그래서 두번째 세번째 사용할때 미친듯이 흔들었는데 그래도 처음에 맑은 액이 나왔다. (사용하기 불편하다.)

2. 양이 너무 작다. 사용할려고 보면 벌써 다쓴건가? 현재 세번밖에 쓰지 않았는데? 라며 무척 당황했다. 물론 다시 계속 흔들고 액을 밀듯이 짜내려가면 나오긴 나온다. 그냥 혼자 생각할 땐 흔들어 사용할려면 용기안에 공간이 있어야 흔들어지니까 암튼 그래서 양이 작은가? 라며 혼자 생각은 해보았다.(사용하기 너무 불편하다.이부분에서 더 솔직해보자면 화가 났다.)

3.흰컵, 티슈 등 몇번 사용 할때마다 입술을 대어 보았는데 1/4정도는 묻는다. 

4.시간이 지나면 유리카 립실드 바른 입술은 덕지덕지 틴트나, 립스틱이 남아 있다.(수정화장은 했지만 그래도 덕지덕지 남아 있던 입술이 생각나 계속 신경이 쓰여져 거울을 자주 봤다.) 

5.재구매 의사는 없으며 다른 제품을 찾아볼 생각이다. 

*솔직리뷰, 솔직한 포스팅을 목표로 하는 것이 블로그 원칙 중 하나입니다. 

그러다 보니 저의 개인적 의견과 생각이 들어가 있는 부분도 있습니다. 

참고부탁드리며 각 종 블로그들의 의견과 생각은 다를수 있으니 

여러 블로그를 방문해보시는 것을 권해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포스팅읽어주셔서감사합니다.그리고 공감까지 눌려주신다면 저에게 큰 힘이 된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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