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덴세 레고트 투웨이 루프 텀블러 450ml 내돈내산 사용후기 노란색

오덴세 레고트 투웨이 루프 텀블러 450ml 

내돈내산 사용후기 노란색

 

 

요즘 많이 보이는 텀블러오덴세

레고트 투웨이 루프 텀블러이다.

손잡이 텀블러이고 디자인이이뻐서

많은 사람들이 구입을 한다.

 

제품 뒷 부분에는 품명

재질, 용량, 원산지 등등 정보가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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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지금 한달정도 사용해보고

느낀점은, 빨대없이 바로 먹으면

의외로 불편? 했다. 

여성분들은 립스틱을 사용하니까

묻기도 하고 묻으면

저기 흰 부분이 오염이 된다.

그래서 나는 종이빨대를 따로 구입해서

먹는다. 

 

크기를 손과 비교해봤다.

작긴 작다. 근데 용량은 

용량도 3가지 400ml, 450ml, 600ml

색상은 탠저린 옐로, 바닐라 크림, 스윗펌킨 

으로 다양하게 있기 때문에

선택하면 된다. 

 

 

스텐인리스 위에 세라믹코팅을 한 거다.

그래서 예민한 사람들은 스테인리스(?) 금속(?)

아무튼 그런 맛이 난다는 분이 있다던데

그런 분들은 걱정없이 사용하면 될것 같다. 

참고로코팅이 되어 있어서 설거지 할때도

너무 편하고 입구도 커서 좋다.

 

텀브럴 손잡이 있고 안에 세라믹 코팅, 입구 큼

등등 여러가지 장점이 많아서

텀블러 참 잘 산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