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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여행/부산

명지국제신도시 타코야끼, 마싰는끼니 후기

by 신박한연이 2018. 9.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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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지국제신도시 타코야끼, 마싰는끼니 후기 



#가게된 이유 

이곳을 가게 된 이유는 

타코야끼가 너무 먹고 싶지만 

명지에서는 타코야끼를 찾을 수 없었다. 

밤에 타코야끼 파는 포장마차?

아무튼 작게 붕어빵처럼 

길에서 볼수 있는 타코야끼를

사먹어봤는데 

소스도 작고

나랑 맞지 않은것 같아서 

다른곳을 알아보게 되었다. 


솔직히 

타코야끼를 

마싰는끼니에서 

판다는것을 다른 블로그를 통해서 

봤는데 

보통 우리 일식집 가게나 

그런것처럼 맛이 별로 일거 같애서 

항상 패스했다. 


하지만 직접 먹어보고 

판단하자 라는 생각으로 

이 곳에 가게 되었다. 




#안의 내부 및 메뉴



기계식이다.

포장을 할것인지 

미리 알수있다. 

식당에서 먹을것인가? 

포장을 할것인가 

정하면 된다. 

우리는 포장 




위의 사진은 메뉴판이다. 

사이드메뉴 

치킨, 타코야끼, 

그리고 주메뉴 

소바, 숲불불고기덮밥

주문를 했다. 

기다리니 

음식이 나왔다. 

과연 어떤 맛일까




#음식



전반적으로 

이곳은 음식이깔끔하다 

가게도 깔끔했는데 

포장상태나 

음식들도 

깔끔하게 보인다. 

맛은 !! 


타코야끼 !!! 

너무 맛있다. 

소스도 맛잇고 

뭔가 머라고 할까 

우리가 아는 그런 냉동

타코야끼 맛은 아닌듯하다. 

이곳에서는 어떻게 만드는지 

모르겠지만 

미리 되어 있는 타코야끼 

가능성이 크겠지만 


아무튼 머라고 하지... 

막 밀가루가 퍽퍽한 

그런 일식집의 사이드 메뉴 

타코야끼와는 차원이 다르다 

아무튼 나의 입맛엔 

맛있었다. 

이날 사실 와인도 먹었었는데 

타코야끼 너무 

작게 사왔다며 

다시 가고 싶은 마음이 

굴뚝 

그래서 조만간 

또 갈 예정 

나머지음식은 

맛도 보통이상으로 괜찮았는데 

1등은 나는 타코야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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