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 시티세븐 ,시티세븐 고씨네,고씨네 카레 정말 솔직후기

창원 시티세븐 ,시티세븐 고씨네,고씨네 카레 정말 솔직후기 

창원 시티세븐 ,시티세븐 고씨네,고씨네 카레 정말 솔직후기 

창원 시티세븐에서 맛집을 치면 블로그에 많이나오고 있는 고씨네, 그리고 고씨네 카레집이다. 그래서 블로그에도 많이 나오고 해서 한번 가보았다. (정말 솔직후기시작) 

많은 기대를 했다. 각종 블로그에도 많이 나오고 하니까, 점심시간이 아닌데 그래도 테이블에 사람들도 있고 해서

맛도 있는가보다 라며 기대를 했다. 

메뉴를 보며 주문을 했고 주문을 기다리면서 옆에 SNS인증샷 관련 글도 보였다. 그래서 그런지 인터넷에 글이 많이 보이는지 몰라도 마케팅은 잘했구나 라는 생각을 했다. 요즘은 블로그, 각종 sns는 중요하니까, 

그렇게 나왔는데 결과적으로 먼저 말하자면 재방문은 안할것 같고 사람 기호에 따라 다르겠지만 기대치 많은 별루였다. (구체적이유 설명) 

카레는 연한맛, 진한맛, 매운맛 정도를 구체적으로 기호에 맞게 선택할수 있다. 선택의 폭이 넓은이 이 점은 좋았다. 그래서 우리에 맞게 선택을 했고 위의 사진처럼 나왔다. 새우튀김, 치킨, 우동, 카레밥 이렇게 시켰다. 

치킨은 살도 없고 ... 이건 머지? 라는 생각을 했고 새우튀김은 맛있었다. 우동은 우와~ 정말 맛있다 . 이정도는 아니고 아~ 우동카레 구나 정도였다. 또 다른건 그렇다 쳐도 카레밥은 밥이 너무 따로 놀아서 이건 머지?라고 생각이 들었다. 그래서 이건좀 아닌거 같애서 직원분을 불렀는데 목소리를 못들었는지 한번더 불렀다. 그랬더니 사장님이신지 몰라도 사복입으신 분이 오셨다. 그래서 밥에 대해 말을 하니, 이런사람은 처음이다 라고 생각하고 계시는 표정이였다. 그리고 주문시 아직 안온 웰치스 음료도 달라고 했다. 사장님은 친절히 밥을 다시 주방에서 가지고 오셨고 다시 안맞으면 말해달라고 하셨다. 

들고온 밥도 따로 놀았다. 보통 카레집을 가면 꼬들한 밥에서 쪼금 안되게 주거든 꼬들한 밥을 준다. 카레가 뜨겁고 카레랑 같이 먹어야 하니 그렇게 주는데 이건 밥이 먼가 정말 따로 놀았다. 옆에 사보텐도 일식이라 카레를 하는데 

이정도 밥은 아니였는데.... 

밥도 다시 주시고 다시 말하기 그래서 밥은 남기고 .... 

암튼 나의 기준에선 별루였다.. 아래는 추천메뉴로 나온 메뉴판 이다. 

고씨네  총정리

1. 시티세븐 3층에 위치해져 있다. 

2. 직원분들은 대체로 친절하다. 

3. 카레 많은 블로그 소문과 많이들 올라와있던데 솔직히 모르겠다. 

4. 카레먹고 싶으면 차라리 옆집에 사보텐 갈것같다. 

5. 카레에 있는 밥이 정말 따로놀아서 별루 였다. (물론 사람 기호에따라 다를수도 있다.)

6. 재방문은 왠지 안할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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