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여행]그랜드 프론트 오사카, 그랜드프론트오사카어머니음식점, LUCUA백화점, 우메다디즈니샵, 그랜드프론트오사카가는법

그랜드 프론트 오사카 

 

 

제가 제일 좋아하는 장소를 1층에서 바라본 사진입니다. 밑에 테이블 보이시지요?

저기 앉아 사람들이 간단히 커피를 먹기도 하고 파스타,스테이크 등 요리를 먹기도 합니다.

일본에 가면 항상 하는 일상인거 같습니다.이곳에 앉아서 커피든 아니면 음식을 시켜서 한국에서 있었던 일,

일본에서 생겼던 일 등등 혼자서 여러가지 생각도 해보고 혼자 감성에 젖기도 합니다.

사진에 보시는 위치가 제가 테이블에 앉아서 찢은 것들입니다.

먼가 마음이 씻겨 내려가는 듯하고 조용히 물 소리를 들으면 마음도 편안해집니다.

 

 

사실 난바도톤보리 포스팅을 하면서 둘쨋날 난바에서 하루종일 놀고 숙소는 우메다에 항상 정했다고 

여러분께 알려드렸는데요 

그 이유는 난바는 다양한 사람들이 정말 많아 놀때는 좋지만 쉬고 싶을 땐 시끄러운 부분도 있습니다.

그 많은 사람들을 보며 그들과 부딪히고 마음이 편안해지진 않을 거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에 비해 우메다는 백화점,새로생긴 건물들,일본사람들의 근무지가 대게 몰려있는 곳이기도 하여 조용합니다.

대부분 건물도 고급화되어 있으며 조용한 장소도 쉽게 찾을 수 있습니다.

구글맵으로 다시 안내해드리겠습니다.구글맵으로 JR오사카역으로 하고 설명드리겠습니다.

주황색으로 동그라미친 부분이 제가 안내한 장소입니다. 그리고 주황색으로 길을 만들어 놓았죠? 저건 다리입니다.

저 JR오사카역과 그랜드 프론트오사카는 2층으로 쭉 연결되어 있습니다.

(주황색 길 보시면 그랜드프론트 남관,북관도 연결되어 있는 걸 확인 할수 있습니다.)

동그라미친 부분은 JR오사카역에서 내려가시면 됩니다.  (길 두개죠?)

 

 

 

그랜드프론트 오사카에는 한국에 백화점 처럼 윗층에 음식점들이 많이 몰려 있습니다.

그 중에 우리나라 연예인들도 많이 방문하고 각종 블로그에도 소개가 되어 있어

찾아가서 먹어보았습니다. 계속 안가보다가 .... 어떤 맛인지 궁금하여 찾아가보았습니다.

참. 한국어로 어머니라고 글이 보이실겁니다.

저는 제 입장에서 하우블로그를 찾아주신 분들께 솔직한 리뷰를 전달해드리는 부분은  블로그를 운영하면서

제가 정한 여러 원칙중 하나 입니다.

​여기서 잠깐 솔직한 음식점 리뷰를 하자면..

솔직히 '우와~ 맛있다' 라고 말은 못하겠습니다. 그냥  맛없는것도 아니고 맛있는 것도 아닌 .....

한마디로 일본을 다시 간다면 막 찾아서 먹지는 않을 것 같습니다.

 

 

 

 

 

 

그랜드프론트 오사카는 많은 사진을 찍을 수 있겠지만 여러분이 한국에서 보시는 것처럼 의류,신발 기타등등 이 많습니다.

아참, 무인양품도 그랜드프론트오사카에 있습니다.!!

호텔로 어쩌피 가는 길이라 오고가고 생각없이 다니다가 사진을 못찍었습니다...

 

 그 다음은 JR오사카역과 함께 있는 LUCUA백화점에 위치하고 있는 우메다디즈니샵에 가보았습니다.

우리에게 항상 친근한 디즈니 , 많은 디즈니샵도 있지만 항상 갈때 마다 물건 구경하는 건 재미 있는 것 같습니다.

​

 

 

여기서 조카들 선물도 사고 선물은 주는 재미가 있죠? 항상 즐겁습니다. 

여기도 구글맵으로 다시 보여드리겠습니다.

 

JR오사카역만 찾으시면 바로 옆에 있는 걸 알수 있습니다.

이렇게 우메다에서 밤 늦게 까지 여러가지 구경하다가 호텔로 돌아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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